이수만부터 레드벨벳까지..SM '보헤미안 랩소디' 단체관람 확정

이수만부터 레드벨벳까지..SM '보헤미안 랩소디' 단체관람 확정

2018.11.07. 오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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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단체 관람을 확정했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11/13(화) SM이 주최하는 ‘SMTOWN CULTURE DAY’ 첫 행사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SMTOWN CULTURE DAY’는 SM소속 아티스트들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고 공유하는 특별한 날이다.



첫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영감과 존경의 대상인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재현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확정되어 화제를 모은다.



이번 단체 관람에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 루나, 레드벨벳 외 SM 소속 아티스트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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