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가 될래요”…체리블렛의 첫 얼굴 노출

“인싸가 될래요”…체리블렛의 첫 얼굴 노출

2018.11.25. 오전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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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새 걸그룹’ 체리블렛이 인싸에 도전한다.



FNC의 새 걸그룹 체리블렛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인싸채널 체리블렛’이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10명의 소녀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인싸채널 체리블렛’에서는 아이돌로서 첫 발을 내딛는 체리블렛 멤버들이 가요계 ‘인싸(인사이더의 줄임말)’가 되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 매 회 뷰티, 댄스, 먹방 등 분야별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제시하는 테마를 주제로 ktasmsek.



FNC에서 약 6년만에 내놓는 걸그룹 체리블렛은 ‘프로듀스48’ 출신 해윤을 비롯해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까지 10인조로 구성된다.



체리블렛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다.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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