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위해 나서는 손나은 의리

허각 위해 나서는 손나은 의리

2018.11.27.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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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을 위해 나선다. 손나은의 의리다.



27일 허각과 손나은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각의 새 싱글 ‘흔한 이별’의 두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손나은이다. 손나은은 아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 뒤에 숨겨진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소속사 측은 “손나은이 오랜만에 컴백하는 허각에게 도움이 되고자 흔쾌히 자진 참여를 결정했다. 풍부한 감성 스토리와 뛰어난 영상미가 인상적인 ‘허각표’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허각의 컴백 소식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허각의 신곡 ‘흔한 이별’은 ‘바보야’와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를 잇는 이별 감성으로 덤덤해진 마음을 담아냈다고.



허각의 ‘흔한 이별’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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