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강다니엘, 36주째 아이돌차트 점령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또 한 번 브랜드파워를 과시했다.

아이돌차트 측에 따르면 11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4만 7829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받았다. 이로써 최다득표 연속 기록을 36주를 쌓은 강다니엘.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35973명), 뷔(방탄소년단, 31582명), 라이관린(워너원, 17007명), 정국(방탄소년단, 16520명), 하성운(워너원, 6739명), 박지훈(워너원, 5049명), 황민현(워너원, 3418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3353명), 박우진(워너원, 3282명) 순위다.

이와 함께 아이돌차트에서는 ‘그룹에서 제일 어른스러운 막내는?’이라는 주제로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324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