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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2024.04.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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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지역구' 수도권만 5배 이상 늘었다
2024-04-10 07:29
[앵커] 122석이 걸린 수도권 표심을 누가 잡느냐가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중요한 요인이 될 텐데요. 저출생 고령화 여파로 청년보다 어르신 유권자가 더 많은 지역구가 수도권에 대폭 늘어났습니다. 어떤 ...
김건희 여사, 지난 5일 총선 사전투표 마쳐
2024-04-10 07:26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5일 총선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는 4·10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관저 인근 사전투표소에서 비공개로 투표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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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위성정당 총선...'꼼수' 덜 통할까?
2024-04-10 07:17
[앵커] 이번 22대 총선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치러지는 두 번째 선거입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들이 비례 의석마저 대부분 나눠 가졌지만, 이번엔 이런 '꼼수'가 조금은 덜 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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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운명의 날'...투표율 등 민심 향배 촉각
2024-04-10 07:15
[앵커] 이번 총선의 결과, 여야 정치권 역시 민심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이번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광렬, 김경수 기자 나와 주세요. [기자] 국회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입니다.2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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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핵관, 그리고 野 친명·친문 성적표는?
2024-04-10 07:08
[앵커]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석열 정부 관료나 대통령실 참모 출신, 이른바 '윤핵관'들의 성적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거센 잡음 속에 민주당 공천장을 받은 '친명'과 '친문'의 본선 결과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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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본 투표 시작..."진짜 일할 사람"
2024-04-10 07:01
[앵커] 제22대 총선 본투표, 전국 만 4천여 개 투표소에서 조금 전인 새벽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서울 광진을,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죠.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유서현 기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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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관심 지역' 부산...곳곳에서 접전 예상
2024-04-10 06:58
[앵커] 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유독 여야 접전이 예상되는 선거구가 많아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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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천6백여 곳 투표소...아침 일찍부터 소중한 한 표
2024-04-10 06:55
[앵커] 이번 총선 격전지로 꼽히는 충청권에서도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충청권은 이 지역을 잡는 정당이 전국을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곳인데요. 취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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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의도 비디오 1탄] 21대 국회 실록 '공방'
2024-04-10 06:31
[영상] [여의도 비디오 1탄] 21대 국회 실록 '공방'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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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당, 과반, 그리고 20석...'尹 정부' 후반기 달렸다
2024-04-10 06:06
[앵커] 제1당, 과반 의석, 20석, 여야 주요 정당이 이번 총선에서 목표로 삼은 의석수입니다. 각 당이 확보하는 의석수에 따라 임기 반환점을 도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양상도 달라질 전망인데요. 이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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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없다?...여의도 1번지의 비밀
2024-04-10 06:03
[앵커] 22대 국회의원들의 일터, 국회의사당에는 기둥부터 지붕까지 다양한 의미와 상징이 녹아있습니다. 그런데 국회에 출입하는 YTN 정치부 기자들도 몰랐던 재밌는 비밀도 있다는데요. 여의도 1번지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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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본 투표 시작...이 시각 투표소
2024-04-10 06:01
[앵커] 22대 국회의원 선거 날이 밝았습니다.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천여 곳에서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유서현 기자! [기자] 네, 서울 자양동에 있는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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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본 투표 시작...이 시각 중앙선관위 상황실
2024-04-10 05:54
[앵커] 제22대 총선의 본 투표가 잠시 뒤인 새벽 6시부터 시작됩니다. 전국 투표소 만4천여 곳을 찾을 유권자들 손에 향후 4년간의 입법부 지형이 결정될 텐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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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다시 아날로그로...'수검표' 이렇게 한다!
2024-04-10 05:18
[영상] 다시 아날로그로…'수검표' 이렇게 한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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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거물·제3지대...양당 승부 흔들까?
2024-04-10 05:16
[앵커] 이번 선거에서 눈길이 가는 승부 중 하나는 바로 3자 구도 지역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파문으로 탈당한 현역 의원들과 승부를,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일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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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 잡아라"...닮은 듯 다른 공약 대결
2024-04-10 05:09
[앵커] 이번 총선에선 유독 여야의 닮은 듯 다른 공약 대결이 치열합니다. 저출생 대책부터 지역 숙원사업까지, 약속은 많은데, 누가 더 잘 지킬 수 있을지 눈 크게 뜨고 따져보시죠. 조진혁 앵커가 전해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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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해소"·"기본 사회"...여야, 민생공약 봇물
2024-04-10 05:07
[앵커] 여야는 이번 총선 선거운동 기간 앞다퉈 민생 공약을 쏟아냈습니다. 거대 양당은 복지와 대형 개발 정책으로 표심을 자극했고, 군소정당은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에 주력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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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곳에서 '3%p 이하' 접전...4년 전 총선 격전지는?
2024-04-10 05:06
[앵커]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친 이번 22대 총선, 4년 전인 21대 선거 때도 다음 날 새벽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초박빙 지역구가 많았습니다. 3% 포인트 이하 격차로 승부가 갈린 선거구가 24곳에 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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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막말 논란까지...선거전 달군 막판 변수
2024-04-10 05:04
[앵커] 이번 총선에선 여야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선거전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부동산과 막말 논란, 성범죄 변호 이력 등이 불거지며 여야 모두 진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김대겸 기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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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선거도 각축전...'꼼수' 위성정당 반복에 취지 퇴색
2024-04-10 05:01
[앵커] 4년 전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 비례대표 선거도 준연동형제로 치러지면서 거대 양당의 위성정당 '꼼수 창당'이 재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등장으로 '3파전'이 되면서 비례대표 의석 쟁탈전은 한층 치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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