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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박성준 "박용진 경선 떨어져...강북을 전략공천"

[더뉴스] 박성준 "박용진 경선 떨어져...강북을 전략공천"

2024-03-15 15:05

[앵커] 국민의힘이 '돈봉투 수수' 의혹이 불거진 정우택 의원의 공천을 취소한 데 이어, '5·18 폄훼' 발언 논란이 제기된 도태우 후보의 공천도 취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목발 경품' 발언과 관련한 거짓 ...

'임태훈 컷오프' 유지에 시민사회 측 심사위원 전원 사퇴

'임태훈 컷오프' 유지에 시민사회 측 심사위원 전원 사퇴

2024-03-15 14:26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연합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은 비례대표 후보로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재차 내리자 임 전 소장을 추천한 시민사회 측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국민...

원희룡, 이종섭 논란에 "與 지지자도 걱정...신중히 검토해야"

원희룡, 이종섭 논란에 "與 지지자도 걱정...신중히 검토해야"

2024-03-15 14:13

국민의힘 원희룡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출국 논란과 관련해, 여당 지지자 중에서도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며 당과 정부에서 신중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원 위원...

조국 "제 딸에게 한 것만큼 한동훈 딸에게도 하라"

조국 "제 딸에게 한 것만큼 한동훈 딸에게도 하라"

2024-03-15 14:01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이 수사기관에서 무혐의로 결론 난 건 제대로 수사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5일) YTN 라디오 인터뷰...

[격전지] 이재명 vs 원희룡, '명룡대전' 인천 계양을

[격전지] 이재명 vs 원희룡, '명룡대전' 인천 계양을

2024-03-15 13:58

[앵커] '민심 2024, 격전지를 가다', 이번 총선 관심 지역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의 맞대결, 이른바 '명룡대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천 계양을 지역을 ...

與, 장예찬·조수연도 고심...李 "집에서 쉬라" 논란

與, 장예찬·조수연도 고심...李 "집에서 쉬라" 논란

2024-03-15 13:52

[앵커] 국민의힘이 '5·18 폄훼' 비판 등을 받았던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장예찬· 조수연 등 부적절 발언 논란에 휩싸인 다른 후보의 거취에 대한 판단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막말...

총선 비례 투표용지 최대 88.9cm... 야구 배트보다 길 수 있다 [앵커리포트]

총선 비례 투표용지 최대 88.9cm... 야구 배트보다 길 수 있다 [앵커리포트]

2024-03-15 13:17

지금 보시는 야구 배트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보통 33인치, 우리가 자주 쓰는 단위로 바꾸면 평균 83cm입니다. 그런데 이번 22대 총선에서 이 야구 배트보다도 긴 투표용지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조국 "느그들 쫄았제?" 원희룡 "조국혁신당 2030역풍 불 것" [앵커리포트]

조국 "느그들 쫄았제?" 원희룡 "조국혁신당 2030역풍 불 것" [앵커리포트]

2024-03-15 13:07

[앵커] 최근 조국혁신당이 제 3지대에서 눈에 띄게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6번째 정치개혁 공약으로 '비례대표 유죄 확정 시 승계 금지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심에서 징역 ...

與, 장예찬 발언 논란에 "후보 태도 고려하며 지켜보겠다"

與, 장예찬 발언 논란에 "후보 태도 고려하며 지켜보겠다"

2024-03-15 12:50

'5·18 폄훼 논란'에 휩싸인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국민의힘은 장예찬 후보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을 둘러싼 여론 동향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오늘(15일) 기자들과 만나, 장 후보의 발언 ...

與, '위성정당 꿔주기' 비례 8명 제명 의총서 의결

與, '위성정당 꿔주기' 비례 8명 제명 의총서 의결

2024-03-15 12:49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선거용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로 옮겨갈 현역 비례의원 8명을 당에서 제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5일)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제명된 의원은 김예...

조국혁신당 "창당 11일 만에 당원 10만 명 돌파"

조국혁신당 "창당 11일 만에 당원 10만 명 돌파"

2024-03-15 12:37

조국혁신당은 지난 3일 공식 창당한 뒤, 11일 만에 당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5일) 보도자료에서 어젯밤 11시쯤 신규 당원이 10만 천 명을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IT ...

민주, '범인도피 혐의'로 尹·법무부 장관 등 공수처 고발

민주, '범인도피 혐의'로 尹·법무부 장관 등 공수처 고발

2024-03-15 12:33

더불어민주당은 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외교부·법무부 장관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등은 오늘(15일) 윤 대통령...

[뉴스앤이슈] 총선 D-26, 여야 '막말' 인사 공천 취소...리스크 해소될까?

[뉴스앤이슈] 총선 D-26, 여야 '막말' 인사 공천 취소...리스크 해소될까?

2024-03-15 12:26

■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조청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

[영상] '막말' 후보 결국 '아웃'...험지 찾아 지지 호소

[영상] '막말' 후보 결국 '아웃'...험지 찾아 지지 호소

2024-03-15 12:02

[영상] '막말' 후보 결국 '아웃'…험지 찾아 지지 호소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與, 장예찬·조수연도 고심...李 "집에서 쉬라" 논란

與, 장예찬·조수연도 고심...李 "집에서 쉬라" 논란

2024-03-15 11:52

[앵커] 국민의힘이 '5·18 폄훼' 비판 등을 받았던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장예찬· 조수연 등 부적절 발언 논란에 휩싸인 다른 후보의 거취 판단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막말'로 물...

[뉴스라이브]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출국도 '총선 리스크'

[뉴스라이브]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출국도 '총선 리스크'

2024-03-15 11:08

■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

[뉴스라이브] '막말 리스크'에...도태우-정봉주 공천 취소

[뉴스라이브] '막말 리스크'에...도태우-정봉주 공천 취소

2024-03-15 10:56

■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

윤재옥 "공수처, 의도적으로 수사 기밀 흘렸다면 선거 개입"

윤재옥 "공수처, 의도적으로 수사 기밀 흘렸다면 선거 개입"

2024-03-15 10:51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고위공직자범죄 수사처를 향해, 의도적으로 수사 기밀을 흘리고 있다면 심각한 범죄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를 흔드는 선거 개입이라고 비...

박용진 "경선 절차에 중대 하자...제3인물 공천 안 돼"

박용진 "경선 절차에 중대 하자...제3인물 공천 안 돼"

2024-03-15 10:16

막말과 거짓 사과 논란으로 서울 강북을 정봉주 후보의 공천이 취소된 가운데, 당내 경선 상대였던 박용진 의원이 제3의 인물로 전략공천이 원칙이라는 당 방침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5일) 취...

與, 조수연·장예찬도 고심...李 "집에서 쉬라" 논란

與, 조수연·장예찬도 고심...李 "집에서 쉬라" 논란

2024-03-15 09:46

[앵커] 국민의힘이 '5·18 폄훼' 비판 등을 받았던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조수연· 장예찬 등 부적절 발언 논란에 휩싸인 다른 후보의 거취 판단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막말'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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