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누구나 아픈 손가락은 있다

돌발영상
돌발영상
2020.07.28. 오후 5:29
글자크기설정
국회에서 모처럼 여야 의원들이 모두 참석한 법제사법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업무질의를 하기도 전에 파행으로 끝을 맺고 맙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복무 관련 의혹' 관련한 야당 의원의 질의 도중, '소설을 쓰시네'라는 추미애 장관의 혼잣말 아닌 혼잣말이 논란이 됐기 때문입니다.

회의 파행 책임을 두고 공방을 벌이는 여야 의원들.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한 여당의원이 한 야당의원의 아픈 곳을 건드립니다.

그 야당의원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추미애 #장제원 #김종민 #돌발영상 #YT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