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장은경이 누구길래?

보수단체로 불리는 사람들이 대검찰청 앞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수사해 달라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치 방역의 앞잡이' 정 본부장이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부추겼다는 게 이들의 주장!

사회적 거리 두기도 무시하고, 마스크도 턱밑으로 내린 채, 조목조목 정 본부장의 죄목을 따지던 이들 단체.

그런데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말 그대로 어처구니없는 실수들이 연달아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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