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우롱 사태'는 어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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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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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한 부사장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증인이 돌연 취소됐습니다.

대신 '자진 출석'한 삼성전자의 상무급 증인과 마주한 정의당 류호정 의원.

초선의원의 첫 국감이지만 대기업의 기술 탈취 의혹에 대해 날카롭게 파고들었습니다.

줄곧 부인하던 삼성전자 측 증인.

어떤 의미에서 그랬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류 의원이 몰아붙이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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