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운전기사의 행방불명

돌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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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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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등을 상습적으로 폭언,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을 빠져나온 이 씨,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평소 보이던 차량이 나타나지 않아 한참을 우두커니 서 있어야 했습니다.

계속되는 언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었을까요?

이 씨는 이런 새로운 기술(?)까지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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