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판사 사찰이라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 한쪽 말만 듣지 말고 양쪽 입장을 들려주세요

2020년 11월 30일 오후 08시 32분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YTN news
지난주 검찰 출신 변호사가 출연한 뉴스에 관한 시청자 전화와 의견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이 뉴스입니다.



[이중재 변호사]

“가장 핵심은 그런 정보를 수집해서 판사를 압박해 재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럴 가능성이 없다면 이걸 사찰이라고 명칭을 붙이는 것 자체가 부적절한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판사 사찰과 관련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데 말이죠. 문건 작성한 검사의 해명처럼, 이런 내용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겁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뉴스가 방송된 뒤 걸려온 시청자 전화입니다.



[시청자 전화 1]

“이중재 변호사가 나와서 추 장관이 아무런 근거 없이 검사들을 수색했다는 거예요. 추 장관이 판사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