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뉴스, 리뷰Y> 시작해 봅니다.

먼저, 김은정 시청자 평가원이 가져오신 오늘의 주제부터 들어봅니다.

한 초등학교 교내에서 1학년 학생이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가해자가 같은 학교 교사로 드러나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일어난 믿기 힘든 범죄에, 교육 당국과 정치권은 대책 마련으로 분주합니다.

그 과정에서 언론은 정직한 목격자로, 냉철한 검증자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을까요.

오늘 <뉴스, 리뷰Y>에서는 초등학생 피살 사건 관련 YTN의 보도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