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추적] 또 다시 나타난 'N번방', 진화하는 딥페이크

인공지능, AI 합성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날로 진화하고 있지만, 이를 근절할 대책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렵사리 가해자를 특정해도 혐의를 입증해 처벌하는 게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에선 딥페이크 범죄 수사와 처벌의 한계, 그리고 법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대안 등을 집중 모색합니다.


팩트추적 (fact@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