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맥도널드·바비라 프로코 / 화훼쇼 방문객 : 3년째 이 행사에 오고 있어요. 3년 맞지? 정말 아름다워서 매년 오고 있어요. 화훼쇼의 구성이 매년 달라요. 화려하기도 하고 차분하기도 합니다. 할 것, 먹을 것 그리고 볼 것이 아주 많아요. 야외 정원 또한 아름다워요.]
전시관을 나서자 평화로운 녹색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수백 개의 식물 모종이 방문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이슨 케로 / 화훼쇼 방문객 : 정원과 꽃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희 중 일부는 정원 꾸미기에 관심이 있는데요, 전시를 둘러보며 영감을 얻고 저희의 정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