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투'로 무너졌던 사이판 한글학교 재개관

2019년 05월 09일 오후 0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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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제26호 태풍 '위투'로 무너졌던 사이판 한글학교와 한인회관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태풍 '위투'로 건물 9백여 채와 이재민 천여 명 등 피해를 본 사이판 동포사회를 돕기 위해 이번 한글학교와 한인회관의 보수비용을 전액 부담했습니다.

사이판 한글학교는 지난 1986년 설립 이후 동포들의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현지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던 장소입니다.

[인터뷰: 홍 차 희 / 사이판 한글학교 이사장]
"우리 한글학교는 그동안 우수한 우리의 말과 글을 보급하는 일에 앞장섰고 우리의 우아한 문화를 이 지역사회에 많이 보급 시키고 우리의 말과 글 교육뿐만이 아니라 정말 한국인답게 아이들이 잘할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마음을 쓰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계획을 가지고 저희가 나아가겠습니다."

강현정(ytnworl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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