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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으로 잇는 두 나라…독일 합창단 지휘자 정나래의 꿈
글로벌 코리안
2022.04.24. 오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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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9살부터 14살까지의 어린이로 이뤄진 합창단.
독일 최고의 어린이 합창단으로 불리는 '서독일방송(WDR) 도르트문트 어린이 합창단'이 한창 연습 중입니다.
정나래 씨는 2018년부터 벌써 5년째 이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카롤린 노도프·야나 비저 / 합창단원 : 정나래 지휘자님은 사랑이 가득한 선생님입니다. 합창 수업은 항상 좋아요.]
한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독일로 건너와 성악과 지휘를 더 공부했다는 정나래 씨.
나래 씨의 음악 인생은 6살 무렵 시작됐습니다.
지역 어린이 합창단에 들어가 노래 부르는 게 그 출발이었는데요.
어릴 때 취미 삼아 했던 활동은 청소년 시절, 남북 교향악단의 합동 공연을 보면서 본격적인 길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정나래 / 지휘자 : 그때 음악을 통해서 분단된 국가도 하나가 될 수 있구나, 라는 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어렸을 때 봤던 프로그램 하나가 저를 지금 자리까지 오게 한 것이 아닐까 한독문화교류, 구체적인 문화 교류에 관심을 가지게 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나래 씨는 이처럼 청소년 시절 강렬하게 느낀 음악의 힘을 후학들에게도 알리고 싶은데요.
독일 도르트문트 에네르대 합창학교에서 성악을 가르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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