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VE
2020.06.18. 오후 2:29
[K-NOW] 방탄소년단, 방시혁,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유료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기곡부터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수록곡까지 모두 12곡을 90여분 간 선사했는데요.
이번 공연은 콘서트를 위해 개설된 URL로 접속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 세계에 거대 팬덤을 거느린 방탄소년단답게 공연 말미 기준으로 시청 인원은 75만 명이 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콘서트 무대에 선 것은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연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이후 7개월여만입니다.
방탄소년단은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일정을 전면 중단해야 했습니다.
#방시혁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미국 빌보드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습니다.
빌보드는 방시혁 의장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멀티 플래티넘 앨범,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글로벌 팬덤 ‘아미’라는 큰 성취를 이루어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유료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기곡부터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수록곡까지 모두 12곡을 90여분 간 선사했는데요.
이번 공연은 콘서트를 위해 개설된 URL로 접속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 세계에 거대 팬덤을 거느린 방탄소년단답게 공연 말미 기준으로 시청 인원은 75만 명이 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콘서트 무대에 선 것은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연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이후 7개월여만입니다.
방탄소년단은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일정을 전면 중단해야 했습니다.
#방시혁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미국 빌보드 ‘2020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습니다.
빌보드는 방시혁 의장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멀티 플래티넘 앨범,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글로벌 팬덤 ‘아미’라는 큰 성취를 이루어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