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發 실직 위기…'비대면 시대' 기회 찾아야

2020년 09월 05일 오후 07시 28분
글로벌 리포트 YTN world
[앵커]
네덜란드에서 코로나19 재감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경제가 어려워지며 일자리까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동포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현지 리포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장혜경 리포터, 동포들도 일자리를 잃거나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요?

[기자]
네덜란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수백명 씩 나오는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큰 상황입니다.

지난해부터 1인 컨설팅 업체를 꾸려 일하는 한 동포를 만나봤는데요.

네덜란드 치유농장 시스템을 한국에 소개하고 컨설팅하는 일을 하는 조예원 씨 경우, 코로나19로 해외 이동이 어려워져 일거리가 급감했습니다.

다행히 지난 3월부터 석달 간 정부로부터 3,000유로, 한국 돈으로 425만 원 정도의 지원금을 받았지만, 지금은 다시 앞이 막막한 상태입니다.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막힌 예원 씨는 네덜란드에서 준비했던 활동과 목표들을 포기한 채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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