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권익 보호와 美 인구조사 참여 상관관계는?

2020년 10월 17일 오후 07시 40분
글로벌 리포트 YTN world
[앵커]
미국에서는 10년에 한 번 시행되는 인구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향후 10년의 지역 정치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니, 올해 대선만큼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는데요.

특히 한인사회를 비롯한 이민자와 소수계 참여가 더욱 중요합니다.

왜 그런 건지, 뉴욕 김창종 리포터가 정리해드립니다.

[기자]
20년 만에 탄생한 한국계 연방의원 앤디 김,

올해 6선을 꿈꾸는 워싱턴주 하원의원 신디 류,

'유관순의 날'이 제정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뉴욕주 하원의원 론 김까지!

미 의회에 입성한 한인 정치인들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포들이 힘을 모아 목소리를 키워온 결과입니다.

범국가적 행사인 인구조사가 실시되는 올해, 한인 단체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동포사회 모두가 인구조사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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