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서 조심해야 할 '벌레'는?

2019년 11월 21일 오후 08시 48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화상 벌레'가 발견됐죠.

이 벌레의 정체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화상 벌레는 피부에 닿기만 해도 불에 덴 것처럼 쓰라리고 물집이 잡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특히 베트남에서 물린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영사님, 베트남에 아직도 화상 벌레가 많이 나오나요?

[김민철 /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
네, 그렇습니다.

화상 벌레는 원래 우기나 습한 날씨에 활동성이 강하지만 건기인 현재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화상 벌레는 손으로 만지거나 눌러 잡으면 안 됩니다.

도구를 이용해 털어내듯이 제거하고 비누와 물로 닿은 부위를 빨리 씻어 내십시오.

화상 벌레는 주로 밤에 불빛을 보고 모여드는 습성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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