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재개 첫날부터 강남 가라오케 직원 확진..."역학 조사 중"
[앵커]
서울 일반 유흥업소들의 운영이 재개된 첫날부터 강남의 가라오케에서 20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직원으로 보건 당국은 접촉자와 동선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다연 기자!
확진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어젯밤 이곳 가라오케에서 20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초구 거주자...
2020-06-16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