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마동석 "'거룩한 밤' 악마 때려잡는 통쾌한 오컬트 액션"
라고 생각했고, 판타지이지만 현실에 가깝게 가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동석은 "지금 '거룩한 밤'은 웹툰도 연재하고 있다. 감독님과 함께 세계관을 만들어놔서 나중에 이 멤버 그대로 다시 함께하여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고 싶다"라고 말하며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독특한 작품 속 세계관을 강조...
2025-04-02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