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출새] 홍문표 "말 바꾼 이재명 후보 사퇴해야", 노웅래 "이건 새로운 리더십"
의원
-수도권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중 병상 기다리는 대기자가 400명 정도 될 정도…정부의 무대책과 안일한 판단이 오늘의 상황 초래했다고 진단
-이재명 주장한 일산대교 무료화 실패,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이쯤에서 대선후보직 사퇴하는 것이 국가 위한 일이라 생각
-국민 77%가 재난지원금 안 받겠다, 70%가...
2021-11-1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