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납치된 거야" 영화 속 대사, 현실은 더 끔찍? 한국인만 노린 필리핀 3인방
최세용의 아내가 태국을 여러 차례 입국했다는 것을 파악했고, 태국 검문소 이민국 직원들이 그 아내의 신원을 확인해 몰래 뒤를 밟게 됩니다. 드디어 태국 치앙마이 외곽의 한 커피숍에서 최세용과 아내가 마주 앉았을 때 이민국 직원들이 최세용에게 수갑을 채웠습니다. 이렇게 두목 최세용이 붙잡히자 그 일당은 머지않아 차례대로 ...
2024-10-2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