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최최최최최후통첩'...분위기 뒤집어진 뉴욕증시 [Y녹취록]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최최최최후통첩 시한이 다가오면서 막판에 큰 변수가 하나 생긴 셈인데요. 이 변수가 생기면서 뉴욕증시가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다가 막판에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석병훈> 특히 나스닥지수하고 S&P500지수가 장중에 하락을 하다가 지금 파키스탄 총리가 중재하고 있어서 새롭게 2주간 휴전을 요청하고 호르무즈 해협 일시 개방할 것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갑자기 상승 반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0. 18% 하락했고 S&P500지수나 나스닥지수는 0. 08, 0. 1% 전장보다 올라가서 거의 혼조세로 마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국제유가 같은 경우도 원래는 상승하다가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 막판에 국제유가 상승폭을 줄여서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최종적으로는 배럴당 112. 95달러로 전일보다 0. 48% 상승했습니다. ◇앵커> 유가나 증시나 혼조세를 보였다고 볼 수 있는데요. 경제지표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많이 올랐다. 3% 중반 3. 4%로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유가 급등 영향을 받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단기기대인플레이션이 뭐고 왜 중요한 겁니까? ◆석병훈> 뉴욕 연방은행에서 조사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단기적으로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얼마인지 조사한 결과고요. 그리고 3년, 5년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역시 같이 조사해서 발표합니다. 이번에 1년 기대인플레이션 같은 경우 원래 변동성이 큰데 0. 4%포인트 전월보다 증가해서 3. 4%가 될 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석유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반영된 것이고요. 미 연준이 통화정책에서 정책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단기기대인플레이션보다는 장기기대인플레이션입니다. 그런데 5년 기대인플레이션 같은 경우 3%로 보합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장기기대인플레이션 자체를 끌어올려서 미 연준이 빠르게 정책금리를 인상할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물가가 단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이다라고 미국 소비자들이 보고 있다는 뜻이에요? ◆석병훈> 그렇습니다. 대담 발췌: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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