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추산에 공무원만 1만 명 동원...하이브 주가 15%↓ [앵커리포트]
지난 주말, 아마 광화문에서 또는 집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BTS의 컴백 공연 보신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이 날 광화문에 동원된 수많은 안전 인력에 대해 과했던 거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일 현장에는 모두 1만 5,500명의 안전 인력이 투입됐고요, 이 가운데 경찰과 소방을 포함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의 숫자만 1만 명이 넘고요, 여기에 BTS의 소속사 하이브에서 동원한 민간 인력도 5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사실 이 같은 인력은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모일 수 있다는 계산에 투입된 인력이었는데요, 하이브 측 추산으로 공연엔 10만 4천 명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고요, 행안부 인파관리시스템으로는 이에 훨씬 못 미친 6만 2천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렇게 과도한 공무원 동원으로 인해 실제 다른 어떤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 문제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었던 거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진 건데요, 이에 대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논란이 반영돼서 일까요. BTS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도 오늘 장중 한때 15%까지 떨어진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2뉴스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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