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회피" vs "네거티브"...서울시 토론 공방 [앵커리포트]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약 경쟁에 더해 '1대1 양자토론'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 (정원오 후보가) 왜 이렇게 토론을 계속 미루고 회피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원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오세훈 시장이 한 달 전에 불과 한 달 전에 윤희숙 후보나 이런 분들이 토론하자고 할 때 뭐라고 얘기하셨는지 스스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정원오 후보의 공약발표 행사에서 보좌관이 귓속말로 정 후보에게 직접 설명을 권하는 장면을 놓고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보좌관/ 지난 8일 : 직접 설명하시는 모습도 좀 있어야 합니다.]
정원오 후보 측은 '악의적 편집'이라며 "네거티브 하는데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고,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을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공약도 발표했고, 오 후보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20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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