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한 기술에 전멸"...마두로 체포 당시 쓴 '최첨단 무기' 목격담 [지금이뉴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진행한 군사작전 과정에서 최첨단 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관련 주장의 신빙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한 네티즌은 최근 엑스(X)에 베네수엘라 경호원의 인터뷰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글에서 익명의 경호원은 미군이 공습 당시 지금까지 보거나 들어본 적 없는 기술로 군인들을 전멸시켰다고 했습니다. 이 경호원은 "경계 근무 중이었는데 갑자기 모든 레이더 시스템이 멈췄고 하늘 위로 수많은 드론이 비행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며 “잠시 후 고작 헬기 8대가 나타나더니 미군 병력 20여 명이 투입됐다. 미군은 총보다 강력한 무언가로 무장하고 있었고 기술적으로 발전해 있었다. 우리가 이전에 싸워본 적 없는 모습이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전투가 아니라 학살에 가까웠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군은 빠르고 정확하게 사격을 가했다. 우리 쪽 병력은 수백 명에 달했는데 우리 무기로는 전혀 대응할 수 없었다"고 말하며 "어느 순간 그들은 무언가를 발사했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건 매우 강렬한 음파(sound wave) 같았다. 갑자기 머리 안쪽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강렬한 음파와 같은 공격 이후 일부 경호원들이 코피나 각혈 증세를 보였고,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수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나, 인터뷰의 구체적인 출처가 제시되지 않아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했으나, 목격담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전직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극초단파(microwaves) 등 고출력 에너지를 활용한 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수년간 보유해 왔으며, 인체에 통증이나 운동 능력 상실,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실제 실전 사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극초단파 무기는 전자 설비를 파괴하거나 귀를 통하지 않고 바로 측두엽에 전달해 사람을 공격하는데, 초음파와 달리 철제와 콘크리트를 뚫을 수 있어 외부에서 몰래 공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일 ‘확고한 결의’ 작전을 통해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작전에는 미 육군 특수부대 델타포스와 F-22 전투기 등을 포함한 150대 이상의 군용기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이번 작전으로 총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민간인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미군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엑스(X)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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