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받은 쿠웨이트 '비상'...이란 무차별 공격에 공항 '초토화' [지금이뉴스]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쿠웨이트 항공당국은 자국 국제공항이 이란의 미사일·드론의 공격을 받아 인명 피해와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쿠웨이트 민간항공청(DGCA)은 국제공항 내 T1 터미널 건물이 이란 측의 드론과 미사일 표적이 되면서 다수의 공항 내부 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됐으며 현장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항 전체에 비상 계획을 전격 가동했다고 민간한공청은 덧붙였습니다. 공항 측은 추가 피해를 막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쿠웨이트 국제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또 현재 운항 중인 항공기들에 대해서는 인근 국가 등 대체 공항으로 긴급 회항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쿠웨이트 국제공항 서쪽 구역에는 미군과 다국적군이 중동 전역의 병력 수송 및 물류 보급을 위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작전 허브가 위치해 있습니다. 앞서 미군은 쿠웨이트를 향해 발사된 이란의 미사일 2발이 비행 중 목표물에 미치지 못하고 추락하거나 공중 분해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재생
폭격 받은 쿠웨이트 '비상'...이란 무차별 공격에 공항 '초토화' [지금이뉴스]

시리즈 전체보기

와이즈픽
자막뉴스
뉴스모아
제보영상
와이파일
앵커리포트
운세
나이트포커스
지금 이뉴스
이게웬날리지
Y녹취록
짤막상식
이슈톺
한방이슈
몇층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