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만 32만 명...식지 않는 '부캉이 열풍' [앵커리포트]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최고의 인기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 있죠. 상어 '부캉이'가 등장해 연일 인파가 몰리고 있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입니다. 비가 내렸지만, 그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오늘(26일) 오전, 비가 내리고 있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풍경입니다. 인공수로 변을 따라, 우산 쓴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는 추석 연휴 기간 급증했습니다. 연휴 전부터 21일 만3천 명, 22일 만7천 명, 23일 3만7천 명으로 서서히 늘더니, 연휴 첫날인 그제(24일) 10만천 명, 어제(25일)는 13만6천 명을 기록했고, 비가 왔던 오늘도 8만 3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추석 연휴에만 32만 명, 누적 인원은 전체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언론 보도와 SNS 등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왔습니다. 현장에선 '부캉이 덕에 힐링 된다', '추석 지나면 돌려보낸다는데,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북항 주차장도 혼잡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시는 "방문객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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