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시한폭탄 '기뢰' 제거에 드론에 돌고래까지? [앵커리포트]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매설된 기뢰 제거 작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상 드론을 띄운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해군 돌고래까지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솟구치는 물기둥이 바다 위 하늘까지 뒤덮습니다. 만약에 유조선 등 선박이 이런 기뢰를 만났다면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매설된 이런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섰는데요. 가장 주목받는 건 해상 드론입니다. 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이 수중 음파 탐지기로 바닷속 기뢰를 찾는데 장병을 직접 위험에 노출하지 않고 좁은 수로를 빠르게 훑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전력은 바로 돌고래입니다. 미 해군은 1960년대부터 큰돌고래와 바다사자를 훈련해 기뢰 탐지 임무 등에 활용해왔는데요. 특히 돌고래는 음파 탐지기로 찾기 어려운 물체도 정확히 식별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호르무즈 작전에 실제로 돌고래가 투입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란이 기뢰를 얼마나 설치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번 작전으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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