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폭설로 줄줄이 경기 취소... 올림픽 보러 왔다가 '허탈'
폭설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등 여러 종목 경기가 취소되자 팬들은 경기장 주변에서 소일거리를 찾았습니다. 거센 눈이 가파른 점프대에서 시야를 가로막고 속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어쩔 수 없는 노릇.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선수들은 물론 멀리서 찾아온 올림픽 관객들도 맥이 풀리긴 마찬가지입니다. [제진진 / 시애틀에서 온 관람객 : 오늘 올림픽을 보려고 했는데 날씨 때문에 호텔로 돌아가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 지역이 눈에 파묻혔습니다. 초속 40m의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에 도로는 마비됐고 항공편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시 당국은 휴교령을 내리고 시민들에게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마잔 알리아지예프 / 아나디르 주민 : 이런 날씨는 TV에서만 봤어요. 하지만 TV에서 본 것과는 비교도 안 될 것 같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세찬 비에 마을이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보르도를 비롯해 프랑스 서부와 남서부 지역에 홍수 경보가 내려져 주민 수천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때아닌 겨울비 때문에 차량 대신 보트가 교통수단이 돼버렸습니다. [마리-폴 / 카딜락쉬르가론 주민 : 기후가 변하고 기상 현상이 더 자주 반복되고 있어요. 토양이 더는 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번 폭우로 수도 파리의 센강 수위도 올라가면서 강변 여러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입니다. 영상편집ㅣ오훤슬기 자막뉴스ㅣ김서영 고현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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