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제 끝났다"...지지율 최저치 기록한 그의 미래는? [Y녹취록]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미국 내부 여론이 좋지 않아서 트럼프 대통령이 빨리 발을 뺄 거라는 분석도 많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AP통신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가 결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 반길주>국정지지율이 최저니까 레임덕 얘기도 나오는데 레임덕 얘기가 이란 전쟁 이전부터 조금씩 나오기는 했습니다. 그게 노킹스 시위도 있고 했잖아요. 그다음에 선거에서 계속 졌잖아요. 레임덕이 시작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그래도 레임덕은 빨리 안 올 것이다. 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입법부, 사법부까지 다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쉽지 않다라고 했는데 이란 전쟁을 통해서 그 기류가 바뀐 게 사실이죠. 너무 최저치까지 내려갔고 콘크리트 지지층 40%까지 무너졌고 그 상황을 보면 레임덕이 이미 시작됐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는 목소리가 올라가는 게 사실이고요. 그리고 또 중간선거 때까지 결국 레임덕이 계속 고조될 가능성이 있는 게 이란 전쟁 여파가 단순하게 오늘 만약에 끝난다고 해서 오늘 끝나는 게 아니라 최소한 6개월 이상 걸린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중간선거까지 영향을 미치는 거고 중간선거를 통해서 레임덕이 실체화되는 거거든요. 또 레임덕이라는 것은 결국 트럼프 행정부의 위기관리능력을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하냐잖아요. 지금 보니까 굉장히 오락가락 상황이 위기관리능력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자극하는 거잖아요. 불안심리가 있기 때문에 레임덕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러면 레임덕이 실체화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트럼프 행정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3가지를 해법으로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란 전쟁하고 관련된 출구전략을 개시하는 것. 두 번째는 시장 안정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 범정부적으로 엄청나게 노력하는 것이 있고. 마지막으로는 내각개편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쨌거나 이란 전쟁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다고 하는 것은 거기에 책임져야 할 인사도 있다는 말이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가 이미 꼬리 자르기, 내각 개편을 일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란전쟁 이후에 레임덕 실체화되는 걸 막기 위해서 내각 개편까지도 생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작 : 윤현경 #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재생
"트럼프는 이제 끝났다"...지지율 최저치 기록한 그의 미래는?  [Y녹취록]

시리즈 전체보기

와이즈픽
자막뉴스
뉴스모아
제보영상
와이파일
앵커리포트
운세
나이트포커스
지금 이뉴스
이게웬날리지
Y녹취록
경제PICK
당.점.사 - 당신의 점심을 사겠습니다
재난방송은 YTN
데이터저널리즘
반려병법
북한탐사
짤막상식
이슈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