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의 본명은 김주해?...'미사일 총국장' 직책 맡게 될까 [Y녹취록]
■ 진행 : 엄지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그리고 딸 주애가 등장할지, 이 부분도 관심이었는데 눈에 띄는 모습은 없었어요. ◇ 김열수>주애가 여기저기서 등장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주애 나이가 13살이고요. 지금까지 2022년 11월 27일날 등장해서 지금까지 벌써 몇 년이 됐는데 주로 나타나는 데가 군사와 관련된 곳하고 그다음에 아파트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비닐하우스라든지 그런 경제와 관련된 곳에 나타났지 단 한 번도 당과 관련된 회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당 중앙위원회도 있고 당 정치국회의도 있고 그런데 거기에는 한 번도 안 나타났어요. 그런데 한 번도 안 나타났는데 사실상 노동당 당대회라고 하는 것이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데그리고 지난 5년의 업적을 평가하고 앞으로 나아갈 5년 동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정하는데 여기에 바로 등단시킨다고 하면 굉장히 문제가 있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볼 때는 열병식 할 때는 나타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은 해요. ◆ 앵커>주목되는 부분들 중 하나가 서열 2위였던 최룡해의 퇴진 그리고 대남통들이 중앙위원회에서 배제된 부분, 이런 부분들도 주목되는데 어떤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는 겁니까? ◇ 김열수>중앙위원들이 한 138명 그다음에 후보위원이 111명이거든요. 통상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한 300명 이하로 운영이 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한 60%를 바꿨다고 하니까요. 제가 볼 때는 지금 말씀하신 최룡해뿐만 아니라 사실상 박정철 당비서, 이병철 당군수정책담당 총고문 이 사람들도 다 빠졌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75세 넘어간 사람들은 이번에는 다 빼냈다고 봐요. 그러니까 당중앙위원회에서 중앙위원 또는 후보위원에서 다 빼냈는데 그 말의 의미는 이제는 이런 분들의 도움이 없이도 자기 스스로가 해 나가겠다. 그리고 자기가 집권한 지가 벌써 15년 됐잖아요. 15년 동안 자기가 길렀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또는 중앙위원 해서 노동당을 끌고 나가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있는 것이죠. 제가 볼 때는 이렇게 되면 최룡해 같은 경우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서 이번에 해제될 가능성. 그래서 다른 사람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될 거다 이렇게 봅니다. ◆ 앵커>이런 세대교체의 움직임을 4대 세습을 위한 포석이다, 이렇게 해석하는 시각들이 많더라고요. ◇ 김열수>그런 시각도 있을 수가 있죠. 지난번 8차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입지를 더 강화하는 데 필요한 인원들을 요직에 앉혔다고 하면 이번 같은 경우에는 제4 세대 세습을 위한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이런 사람들을 자리에 앉히지 않았나.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테크노크라트들, 그런 사람들을 앉히고 나중에 제4세대 세습을 하는 데 문제가 있으면 안 되니까 없을 만한 그런 사람들로 앉혔다, 이렇게 봐야죠. ◆ 앵커>앞서 딸 주애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는데 딸 주애의 역할에 대한 관심들도 많거든요. 이름이 주애가 아니라 주혜일 가능성도 있다, 이런 가능성도 나오고 또 미사일총국장이라는 직책을 맡을 수도 있다는 첩보들도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열수>2013년도 로드먼이 북한에 김정은 초청받아서 갔잖아요. 그래서 딸을 안아봤는데 그 딸이 바로 김주애인데 딸 이름이 뭐요라니까 주애예요. 하니까 로드먼이 어떻게 들었겠어요. 김주혜로 들었는지 김주애로 들었는지 은애할 애, 이게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은혜 혜자인지 그건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건 두고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미사일총국장 그 얘기는 그냥 흘려들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3살인데 미사일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알고 거기에 보도된 거 보니까 지시도 했다고 하는데 뭘 알아야 지시할 거 아닙니까. 우리가 집안에 아이들 키우는 분들도 있을 텐데 우리가 초등학생한테 미적분 안 가르치잖아요. 미적분 가르치는 순간 초등학생이 견뎌내지 못하는 거라는 말이죠. 그런데 13살짜리한테 미사일총국장을 주면 어떻게 견뎌내겠어요? 아무리 제왕학을 배우고 또 아버지로부터 교육받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그냥 이것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작 : 윤현경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재생
김주애의 본명은 김주해?...'미사일 총국장' 직책 맡게 될까 [Y녹취록]

시리즈 전체보기

와이즈픽
자막뉴스
뉴스모아
제보영상
와이파일
앵커리포트
운세
나이트포커스
지금 이뉴스
이게웬날리지
Y녹취록
경제PICK
당.점.사 - 당신의 점심을 사겠습니다
재난방송은 YTN
데이터저널리즘
반려병법
북한탐사
짤막상식
이슈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