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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김상겸, 한국 첫 메달...'400번째 메달'
스노보드 김상겸, 한국 첫 메달...'400번째 메달'
2026-02-09 00:54
[앵커] 한국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이 4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깜짝 은메달을 따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첫 메달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한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배추보이’ 이상호에 가려져 기대를 받지 못했던 스노보드 베테랑 김상겸. 그의 레이스는 운이 따른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 16강에서 상대 선수가 넘어졌고, 8강에서도 백전노장 롤란드 피슈날러가 레이스를 제대로 마치지 못해 운 좋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도 0.23초 차 승리를 거두며 이상호 이후 8년 만의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베냐민 카를에게 0.19초 차로 져 결국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7살인 김상겸은 메달권 밖이었던 소치와 평창, 베이징 대회에 이은 4번째 출전 올림픽에서 최대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나온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입니다. 우리나라의 통산 400번째 메달 주인공도 됐습니다. ’배추보이’ 이상호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올림픽 직전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메달 획득 가능성을 키웠는데,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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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맏형' 김상겸 깜짝 은메달...한국 첫 메달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 깜짝 은메달...한국 첫 메달
2026-02-08 23:20
[앵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이 평행대회전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첫 메달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대건 기자! 예상 못 했던 결과죠. [기자] 경기 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 ’맏형’ 김상겸이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조금 전 끝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우승 후보인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를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결승 전까지 운도 많이 따랐습니다. 토너먼트 첫 관문인 16강에서 상대가 넘어졌고, 8강에서도 상대가 완주에 실패하며 깜짝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37살인 김상겸은 처음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은메달은 이번 대회에서 나온 우리나라 첫 번째 메달이자,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입니다. [앵커] 그만큼 김상겸 선수가 올림픽과는 거리가 좀 멀었잖아요. [기자] 16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배추보이’ 이상호가 원래 메달 기대주였습니다. 김상겸은 2014 소치 대회 17위, 2018 평창 대회 15위, 2022 베이징 대회에서 24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올림픽 메달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네 번째 출전 올림픽인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은메달로 작성했습니다. 2018 평창 대회에서 이상호가 따낸 은메달에 이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두 번째 메달 색깔도 은메달이었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밀라노 첫 메달 나올까...동·하계 통산 400호 메달 조준
밀라노 첫 메달 나올까...동·하계 통산 400호 메달 조준
2026-02-08 18:24
[앵커] ’전 세계인의 눈과 얼음의 축제’ 동계올림픽이 이제 본격적인 메달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밤엔 우리 선수단의 첫 메달도 기대되는데요. 밀라노 현지 연결합니다. 허재원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딘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소, 밀라노 대성당 앞에 나와 있습니다. 평소에도 관광객이 많은 곳인데요, 지금은 휴일 오전인 데다 올림픽 특수까지 겹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올림픽 행사를 위한 설치물과 방송사 스튜디오가 차려져 있고요, 올림픽 공식 굿즈를 살 수 있는 스토어에는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이 너무 먼 여섯 개의 지역에서 분산개최 되면서 좀처럼 관심이 집중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적어도 이곳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 오면 올림픽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습니다. [앵커] 이제 본격적인 메달레이스가 시작됐는데요. 우리 선수들도 서서히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죠. [기자] 네, 이곳 시간으로 어제 저녁, 우리나라 취재진이 가장 몰린 곳은 피겨장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피겨의 간판스타, 차준환 선수가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기 때문인데요. 팀 이벤트, 그러니까 단체전 경기에 출전했는데, 연기 후반부에 점프 실수가 나오면서 성적은 기대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출전 선수 10명 중 8위에 그치면서, 피겨 대표팀은 상위 다섯 팀이 경쟁하는 프리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단체전에서는 메달까지 바라지는 않았고요, 개인전을 앞두고 빙질과 경기장 분위기를 익히는 정도로 의미를 둘 수 있겠습니다. 이밖에,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는 5연패 끝에 미국을 상대로 값진 첫 승을 거뒀는데요. 연패가 길어지면서 눈물까지 보였던 두 선수, 준결승 진출은 이미 어려워졌지만, 남은 3경기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앵커] 이제 약 세 시간 뒤면 우리 선수단의 첫 메달 소식이 기대되는데요. 스노보드의 이상호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서죠. [기자] 네 스노보드 경기는 이곳 밀라노에서 차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리비뇨 지역에서 열립니다.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에 이상호 선수가 출전하는데요. 결선은 한국시간으로 저녁 9시부터 시작합니다. 평행대회전은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출발해 속도를 겨루는 종목인데요, 이상호 선수는 8년 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는 0.01초 차이로 아깝게 8강에서 탈락했는데, 이번 대회 직전에 치러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메달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이상호는 우리나라 설상 종목에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따낸 주인공인데요. 이번에도 메달을 추가하면 설상 종목에서 처음으로 두 개의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선수가 되고, 또 우리나라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 됩니다. 대기록 두 개가 걸려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되는데요, 이상호 선수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까지 밀라노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기자 : 곽영주 박진우 영상편집 : 고창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컬링 믹스더블 감격의 첫 승...차준환 단체전서 ’예방 주사’
컬링 믹스더블 감격의 첫 승...차준환 단체전서 ’예방 주사’
2026-02-08 11:17
[앵커] 성대하게 막을 올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일부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의 경기가 시작됐고, 기분 좋은 승전보도 들려왔는데요. 스포츠부 양시창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우리 선수들 경기 소식 먼저 살펴보죠.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가 마침내 첫 승을 신고했군요. [기자] 네, 말씀대로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 중인 우리나라 김선영·정영석 조가 첫 승을 거뒀습니다. 무려 6경기 만의 승리입니다. 상대는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인데요. 지난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팀인 데다, 이번 대회에서도 4승 1패로 상위권에서 경쟁하는 강팀인데, 연장 승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감격의 승리를 따냈습니다. 3점을 앞서가다 마지막 8엔드에서 한 번에 3점을 내주면서 연장전에 돌입해 우려를 낳았는데, 김선영, 정영석 선수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요. 정영석이 중앙에 몰려 있던 상대 스톤들을 밀어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김선영이 마지막에 스톤을 버튼 가까이로 보내면서 한 점 차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모두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서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인데요. 이번 대회에서 스웨덴과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체코에 5연패를 당한 김선영·정영석 조가 메달을 가리는 준결승에 진출하기는 사실상 힘든 상황입니다. 이제 에스토니아와 캐나다, 노르웨이와의 대결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경기처럼,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선전해주면 좋겠습니다. [앵커] 네, 피겨 간판 차준환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첫 연기를 선보였는데, 아쉬움을 좀 남겼다고요. [기자] 네, 우리나라 남자 피겨 에이스죠. 차준환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첫 무대를 가졌는데, 아쉬움을 좀 남겼습니다. 종목은 개인전이 아닌, 피겨 팀 이벤트인데요.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종목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경쟁하고, 종목마다 포인트를 쌓아서, 합산 점수로 메달 색을 가리는 단체전입니다. 차준환이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했는데 연기 후반부 마지막 점프 과제에서 실수가 나왔습니다. 트리플 악셀을 해야 하는데, 도약 중에 회전이 풀리면서 한 바퀴 반을 도는 데 그쳤습니다. 남자 싱글 쇼트는 더블 악셀이나 트리플 악셀을 반드시 연기에 포함해야 하는데요. 차준환이 싱글 악셀로 처리하면서 0점 처리됐고, 결국 출전 선수 10명 중 8위에 그쳤고요. 피겨 대표팀은 종목 합산 성적 7위에 자리해 상위 5개 팀이 경쟁하는 프리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팀 이벤트에 남녀 페어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메달을 바라보기는 어렵고요. 개인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예행 무대 성격이 짙습니다. 경기를 마친 뒤 차준환은 예방주사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남겼는데요. 개인전까지 이틀의 시간이 있는 만큼 잘 회복해서 더 나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차준환의 개인전은 오는 11일 시작합니다. [앵커] 올림픽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데, 오늘 밤에 우리 선수단의 첫 메달 소식이 기대된다고요. [기자] 네, 주인공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의 이상호입니다. 아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이상호는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딴 선수죠.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는 0.01초 차이로 아깝게 8강에서 탈락했는데, 이번 대회 직전에 치러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8년 만의 메달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워낙 현재 컨디션이 좋은 상태여서 단순히 메달뿐만 아니라 금메달도 가능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상호가 우리나라 스키·스노보드 역사에 새 페이지를 열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 오늘 밤 우리 선수단에 첫 메달 소식이 들려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개막이 어제였는데, 벌써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기자] 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죠. 남자 활강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스위스의 스키 선수 폰 알멘 선수의 이야기인데요. 현재 24세인 폰 알멘은 17살에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동료들이 명문 스키 트레이닝 스쿨에서 훈련하는 동안 폰 알멘은 4년 동안 목수 견습 과정을 밟았고요. 지난여름에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월드컵 대회에서 입상 행진을 이어갔고, 지난 1일 스위스에서 열린 마지막 활강 경기에서 정상에 오른 뒤 생애 첫 올림픽까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선수 본인도 인터뷰에서 영화처럼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인데, 알멘의 경기를 지켜본 많은 사람에게, 큰 감동을 줬습니다. 앞으로는 스키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알멘의 인터뷰 직접 들어보시죠. [폰 알멘 / 스위스 스키 국가대표 : (힘들었던) 그 장은 제게서 이미 끝났어요. 솔직히 이제는 그 이야기를 더 하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 다가올 것들에 집중하고 싶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어요.] [앵커] 일본도 첫 금메달을 신고했군요. [기자] 네,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종목에서 일본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건 기무라 선수의 경기 모습 끝으로 감상해보시죠.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양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십자인대 파열’ 린지 본, 연습 완주...오늘밤 메달 도전
십자인대 파열’ 린지 본, 연습 완주...오늘밤 메달 도전
2026-02-08 10:45
[앵커] 올림픽 직전 월드컵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스키 스타 린지 본이 연습 활강을 마치고 오늘 밤 메달에 도전합니다. 치명적인 부상을 딛고 시상대에 설 것인지 주목됩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린지 본은 알파인 스키 활강 연습에 참가한 21명 가운데 3위 기록으로 연습을 마쳤습니다. 악천후로 절반 정도의 선수만 연습했지만, 본의 기록과 순위는 전날보다 좋아졌습니다. 2010년 밴쿠버에서 금메달, 2018년 평창에서는 동메달을 따낸 린지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지난 2024년 현역으로 복귀했습니다. 밀라노 올림픽을 준비하던 본은 지난달 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에 출전해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선수에겐 치명적인 부상. [티모시 밀러 / 팀 USA 자원봉사 의사 : 달리기든 점프든 스키든, 십자인대는 하지 전체, 특히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본은 올림픽 출전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이탈리아에 입성했습니다. 연습을 마친 본은 "괜찮았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고, 본의 코치는 "기록이 크게 빨라지지는 않았지만 스키를 타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력까지 발휘하며 올림픽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린지 본, 오늘 밤 그녀의 활강에 세계 스키팬들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차준환, 점프 실수...개인전 앞두고 '예방주사'
차준환, 점프 실수...개인전 앞두고 '예방주사'
2026-02-08 10:02
[앵커] 밀라노·코리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최고 미남 스타로 꼽힌 차준환이 피겨 단체전에서 점프 실수로 10명 가운데 8위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차준환은 개인전을 앞두고 예방 주사를 맞았다며 여전히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차준환이 당당하게 경기장으로 들어섭니다. 쇼트프로그램 음악인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에 맞춰 차분하게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무난하게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트리플 악셀을 뛰면서 몸을 한 바퀴만 회전했습니다. 아예 무효 처리가 되면서 0점을 받았습니다. 차준환은 이어진 스핀과 스텝 시퀀스 등에서는 모두 레벨 4로 높은 점수를 받고 연기를 마쳤습니다. 83.53점으로 10명 가운데 8위, 스스로 고개를 갸우뚱할 만큼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차준환은 도약하는 순간에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며 예방주사라고 생각하고 개인전에 집중하겠다고 여전히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페어 선수 없이 출전한 우리나라는 전체 7위로 5개 팀이 경쟁하는 프리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남자 개인전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는 108.67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점프 기계’로 불리는 미국의 말리닌은 가기야마에 10점 이상 뒤져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연장에서 김선영이 신중하게 굴린 빨간 스톤이 미국의 노란 스톤을 밀어내고 가운데에 자리합니다. 6대 5로, 5연패 뒤에 첫 승리. 귀중한 1승을 거둔 김선영-정영석 조는 하지만 이미 4승 이상 거둔 팀이 4개 나라나 있어 4강 진출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지경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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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은?...’배추보이’ 도전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은?...’배추보이’ 도전
2026-02-07 23:14
[앵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400번째 메달 주인공이 탄생합니다. 현재로선 스노보드 국가대표인 ’배추보이’ 이상호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재작년 여름 파리올림픽에서 나온 한국의 마지막 메달은 역도 박혜정이 따낸 은메달로, 399번째입니다. 우리나라는 하계 올림픽에서 메달 320개, 동계 올림픽에서 79개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400번째 메달 주인공이 결정됩니다. 현재로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하는 이상호가 유력합니다. 2018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메달을 안긴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첫 멀티 메달에 도전합니다. 단 0.01초 승부가 빈번한 만큼 당일 컨디션이 어느 종목보다 중요합니다. [이 상 호 / 스노보드 국가대표 : 0.01초 차이로 승패가 갈리고 유럽의 많은 국가들 같은 경우에 DJ 부스 같은 것도 설치하고 바도 설치해서 분위기가 아주 뜨거운 그런 종목이거든요.]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 메달 사냥은 10일부터 시작됩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이 나서는 혼성 2,000m 계주가 가장 먼저 열립니다. 베이징올림픽 때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을 못 한 만큼 남다른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최 민 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사실 첫 종목이 혼성 종목인데 선수들 모두 잘 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서 저도 제 역할을 다하려고 하고 있고….] 13일에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천재’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빛 비상을 꿈꿉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정치윤 출처:대한체육회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은?...’배추보이’ 도전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은?...’배추보이’ 도전
2026-02-07 21:12
[앵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400번째 메달 주인공이 탄생합니다. 현재로선 스노보드 국가대표인 ’배추보이’ 이상호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재작년 여름 파리올림픽에서 나온 한국의 마지막 메달은 역도 박혜정이 따낸 은메달로, 399번째입니다. 우리나라는 하계 올림픽에서 메달 320개, 동계 올림픽에서 79개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400번째 메달 주인공이 결정됩니다. 현재로선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하는 이상호가 유력합니다. 2018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메달을 안긴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첫 멀티 메달에 도전합니다. 단 0.01초 승부가 빈번한 만큼 당일 컨디션이 어느 종목보다 중요합니다. [이 상 호 / 스노보드 국가대표 : 0.01초 차이로 승패가 갈리고 유럽의 많은 국가들 같은 경우에 DJ 부스 같은 것도 설치하고 바도 설치해서 분위기가 아주 뜨거운 그런 종목이거든요.]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 메달 사냥은 10일부터 시작됩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이 나서는 혼성 2,000m 계주가 가장 먼저 열립니다. 베이징올림픽 때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을 못 한 만큼 남다른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최 민 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사실 첫 종목이 혼성 종목인데 선수들 모두 잘 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서 저도 제 역할을 다하려고 하고 있고….] 13일에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천재’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빛 비상을 꿈꿉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정치윤 출처:대한체육회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이탈리아 문화유산 풍성...공연 평가는 엇갈려
이탈리아 문화유산 풍성...공연 평가는 엇갈려
2026-02-07 15:02
[앵커] 이탈리아 문화유산의 향기가 진하게 담긴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성화 점화도 두 곳에서 동시에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공연도 주목받았는데 무대마다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회식 공연 중 가장 주목받은 67살의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는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네순도르마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에 대한 평가는 달랐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리는 최고 음역대를 시도하면서 크게 노력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경기장에서 들리는 소리보다 입술이 더 늦게 움직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이탈리아 가수 라우라 파우시니가 부른 이탈리아 국가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과거 AC 밀란 스트라이커로 성화봉송에 참여한 스웨덴 출신 축구 선수는 올림픽을 두 번이나 직접 보게 됐다고 기뻐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전 AC밀란 공격수 : 토리노에 살 때 2006년 토리노올림픽을 했었고 지금은 밀라노에 사는데 또 올림픽이 열립니다. 운 좋게 두 번이나 올림픽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성화가 점화된 밀라노의 아르코 델라 파체와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은 누구나 접근하기가 쉬워 밤늦게까지 기념촬영을 하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이탈리아 시민 인터뷰 : 마법의 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열흘이 될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문화 유산을 뽐내면서 분산 개최라는 약점을 장점으로 살리고자 애쓴 개회식. 이제 길이 남을 영광의 순간은 선수들의 몫으로 넘어갔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이탈리아 문화의 진수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이탈리아 문화의 진수
2026-02-07 10:04
■ 진행 : 윤재희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경재 스포츠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구촌 눈과 얼음의 축제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식 행사는 이탈리아 문화의 진수를보여줬다는 평가인데요. 취재 기자와 함께 개막식 소식 알아봅니다. 스포츠부 이경재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실 국내외 이슈가 많아서인지 아직은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크지는 않은 것 같은데 개막식은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고요. [기자] 오늘 새벽 4시에 시작해서 4시간 동안 진행이 됐는데요. 올림픽 개막식 무대 하면 그 나라의 역사와 전통,요즘은 IT 수준과 미래 기술을 포함해서 문화의 힘, 더 나아가 국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기회로 삼고 있는데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개막식주제는 조화를 뜻하는 아르모니아였습니다. 여러 의미가 있는데요.일단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포함해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가 되고요. 과거와 미래의 조화, 신과 인간의 조화,전 세계의 평화와 조화 등의 의미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고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많은 인물들이 조금 전에도 지나갔는데 등장했습니다. 18세기 조각가 안토니오 카바노의 작품을 재현해서 공연을 펼쳤고요. 조금 전에 오페라 3대 거장 베르디, 푸치니, 로시니를 분장한 모습도 나왔고 지금은 지난해 타계한 이탈리아의 거장이죠.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추모하는 모델들의 퍼레이드입니다. 아르마니가 밀라노에서 주로 활동했고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공연도 있었는데 머라이어의 노래는 립싱크 논란도 있었고 조금 혹평을 받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92개 선수단 가운데 22번째로, 피겨의 차준환, 빙속의 박지우가 공동 기수로 나서서 보시는 것처럼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K가 아니라 C기 때문에 22번째 앞서서 입장을 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성화 점화인데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나요? [기자] 1년 반 전에 제가 파리 올림픽에 직접 갔었는데 그때 캐나다 가수 셀린 디옹이 에펠탑 위를 올라가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거든요. 셀린 디옹이 성대를 다쳐 한동안 노래를 못했고,비까지 내려서 아주 감동적인 무대였고요. 이번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성악가안드레아 보첼리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를 부르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대회 개막식도 밀라노와 코르티나 등 여러 곳에서 함께 열렸는데 성화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와 코르티나의 디보나 광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이탈리아 마지막 성화 점화자도 굉장히 관심을 모았는데 이탈리아의 동계올림픽 전설이죠, 알베르토 톰바, 데보라 콤파뇨니가 밀라노에서, 소피아 고자가 코르티나에서 동시에 성화를 점화했습니다. 성화 점화는 점화대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매듭에서 창안한 구 형태의 점화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역사적 전통과 미래 에너지를 연결하는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개막식을 지켜본 분들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앵커] 영상을 이렇게 보니까 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는 게 느껴지는데요. 이제 관심은 우리 선수들의 성적일 것 같습니다. 16개 세부 종목에서 모두 116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하는데 우리 선수들 일부는 경기를 이미 시작했죠? [기자] 김연아 키즈의 선두주자 신지아 선수가 피겨스케이팅으로 올림픽 첫 무대에 올랐습니다. 피겨 팀 이벤트, 단체전 경기인데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클린 연기를 펼쳤습니다. 시니어 무대에 나온 이후에 3회전 연속 점프에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오늘 완벽하게 성공을 했고요. 특히 플라잉 카멜 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습니다. 68. 80점으로 10명 가운데 4위를 차지했거던요. 이 정도 연기면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나선 리듬댄스에선 임해나-권예 조가 7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팀은 페어 종목에 출전 선수가 없어서 메달 획득은 어려운 상황인데요. 하지만 긴장을 떨치고 빙질의 감을 느끼기 위해서 이번 대회에 나섰는데 내일은 개인전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우리 차준환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을 합니다. 컬링도 이미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가 경기를 치러고 있는데요. 4차전에서도 영국 팀에 8대 2로 져서 4경기를 했는데 모두 패하고 말았습니다. [앵커] 오랜만에 스포츠 얘기를 하니까 상쾌해지는 기분이 드는데 매일 오전 11시에 이렇게 스포츠 소식 전할 수 있는 거죠? [기자] 저만 나오는 건 아니고 스포츠부 기자들이 폐막 때까지 생생하고 깊이 있는 올림픽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앵커]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경재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두 개의 성화’ 조화·화합의 개회식...동계올림픽, 화려한 개막
’두 개의 성화’ 조화·화합의 개회식...동계올림픽, 화려한 개막
2026-02-07 09:01
[앵커]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성대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답게, 사상 처음으로 두 개의 성화가 동시에 타올랐습니다. 밀라노 현지에서,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피겨 차준환,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나란히 태극기를 흔들며 개막식장으로 들어섭니다. 리비뇨에선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이, 프레다초에선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이, 총 50명의 우리 선수단이 네 곳에서 동시에 열린 개회식에 동참했습니다. 저비용과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동계올림픽. 개회식 역시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를 주제로, 경기가 열리는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을 선언합니다. [앨리슨 코파카 / 개막식 관중 : 이탈리아 북부의 산악 지역,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선수들이 경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각각 설치된 두 개의 성화대에, 알베르토 톰바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스키 영웅들이 함께 불을 밝히면서 인류의 겨울 축제, 동계올림픽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그랜트 엔슨 / 개회식 관중 : 올림픽은 정치와 분리된 행사라고 믿고 싶고,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즐기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도달한 선수들을 기리는 축제이자, 개최 도시 밀라노를 축하하는 자리니까요.] 성대하게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이 펼쳐집니다. 컬링과 피겨스케이팅 등 일부 종목이 이미 경기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우리 선수들은 8년 만의 톱텐 복귀를 향해 힘차게 출발합니다. 밀라노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기자 : 곽영주 박진우 영상편집 : 이정욱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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